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진행상황 점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09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9일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지원상황실』을 방문, 8일과 9일
이틀간 치러지는 사전투표 진행상황과
소방·통신·경비 등 사전투표소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하였다.
홍장관은 “사전투표도 4.13일 선거당일 투표와
함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투표가 종료될 때까지
안전관리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사전투표의 신속한 투표 진행상황
파악과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9일 사전투표가
종료될 때까지 『사전투표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투표지원상황실은 투·개표상황반 등
4개반 26명으로 편성·운영되며, 이중 경찰, 소방,
한전, KT 등 유관기관에서도 인원을 파견 받아
분야별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행자부는 중앙선관위, 시·도 등과도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투표 진행상황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담당 : 선거의회과 김영근 (02-2100-3862)
[첨부파일]
- 160409 참고 (선거의회과) 행자부장관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진행상황 점검(외부).hwp [23.5 KB]
160409 참고 (선거의회과) 행자부장관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진행상황 점검(외부).pdf [176.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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