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7일 월요일

대한민국 증시(2016년 3월 7일)

밖의 날씨가 흐린것이 비가 내릴려는 것이 아니라
황사(미세먼지)때문이라고 하기에 외출하는 것이
안좋다고 하지요.

날씨만큼이나 대한민국 경제도 그리고 대한민국 증시도
앞이 보이지 않네요.
특히,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미래는
더욱 더 어둡고요.

오늘도 청북지구 9블록에 건설이 완료되어서
조만간에 입주가 시작될 한양"수자인"아파트에 대해서
고객이 근심어린 마음으로 매물을 접수하고 갔고요.
옆 블록인 "EG the 1"아파트도 입주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마찬가지로 근심어린 마음으로 매물을
접수하고 갔지요.
문제는, 경제침체의 영향인지, 정부의 대출규제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아파트를 매수할려는 분들이 없어서인지
매수자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매수자들은 둘째치고 거리나 가게에 사람이 없는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더 어둡게 만드는것 같고요.

2016년 3월의 대한민국증시는 변동성이 없이
외국인들만의 현물과 선물 동시 매수로 약간씩 상승하고 
있는데요.
주가지수의 변동폭은 적지만 재료가 있는 일부의
개별종목들은 변동폭이 커서 대응하기가 힘들고요.

세계증시를 포함한 대한민국증시도 
우리 살아 생전(生前)에 항상 열려 있을 것이기에
천천히 해도 괜찮은데요.



2016년 3월 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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