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가 아닌 외국인투자자들이
차지하고 있지요.
기관투자가들의 역할이 줄어든것은
기관투자가에 대한 신뢰를 상실해서
자금이 유입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자주 이야기했듯이, 기관투자자들은
외국인투자자들과 싸워서 국부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최우선인데도 IPO(주식상장)나
코스닥 혹은 개미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는
주식들을 공매도로 공격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있기에 개미투자자들한테도
신뢰를 잃었지요.
개미투자자들은 정보력과 자금력 부족으로
기관투자자들이나 외국인투자자들에게
피같은 자금이 털리고 있는데요.
만약, 개인투자자들에게 기관투자자들처럼
끊임없이 자금이 유입된다면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이 횔씬 뛰어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많은 공부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생활비로 투자를 하기에 시간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기에 수익을 올릴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대한민국에서는 언제쯤 기관투자가들이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될까요.
2016년 2월 1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변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