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경기도, 광역 심야버스 3개 노선 추가 선정

경기도, 광역 심야버스 3개 노선 추가 선정

○ 2016년 1월부터 경기도 광역 심야버스
   3개 노선 추가 운행
- 파주시 금촌↔불광역 (100번)
- 화성시↔양재역(1550-1번)
- 강화·김포시↔부평역(90번)
○ 현재 56개 노선에서 59개 노선으로 늘어나
- 지역적으로 균형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돼



새해부터 심야시간대 서민의 발이 되어주는
광역 심야버스의 노선이 추가 운행될 전망이다.
​
경기도는 광역심야버스 노선에
▲파주시 금촌↔불광역(100번)
▲화성시↔양재역(1550-1번)
▲강화·김포시↔부평역(90번) 3곳을 추가 선정하고,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에 추가된 노선들은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심야버스 운행체계 개선방안 연구’의
결과 및 이용수요 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 노선들은 비교적 대중교통 서비스가
취약했던 도 외곽지역(김포, 파주, 화성)에서
왕래가 잦은 서울·인천방향으로 운행을 하게 돼
지역적으로 균형 있는 대중교통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
한편, 경기도에서는 현재까지
총 56개 노선의 심야버스를 운행 중이다.
​
경기도의 심야버스 이용객수는 시행초기였던
2006년 한해 68만명에서 2009년에는 337만명,
2014년에는 438만명까지 증가하는 등
현재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 심야버스를
이용하려는 도민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
이에 경기도는 수도권 생활권역의 확대에 따른
통행특성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심야통행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현재 56개 노선의
광역 심야버스에 대하여 운행결손금 발생 시
적자액의 50%를 보조하고 있다.
​
홍귀선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광역 심야버스 주 이용객이 서민 근로자인 만큼
앞으로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심야운행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광역 심야버스 운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www.gb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정책과나 시·군 교통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34
입력일 : 2015-12-18 오후 3:59:40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