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경기도, 22일 오후 2시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 개소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 개소…
내년부터 학교급식 등 방사능 검사

○ 경기도, 22일 오후 2시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 개소
○ 내년부터 도내 어린이집, 학교 등
    급식 식재료 방사능 정밀 검사 실시
- 학교 급식 식재료 연간 1,000건 이상,
   유통 가공식품 500건 이상
○ 이기우 부지사 “방사능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 당부



경기도가 방사성물질 전담검사기관인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이하 검사소)’를 개소하고
내년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등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22일 오후 2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원미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송유면 농정해양국장, 이정복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안전성
검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검사소 개소는 연정 정책협의 의결에 의해
지난 3월 제정한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급식시설의 방사성 물질 검사체계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내 별도 장소에
신설된 검사소는 감마핵종분석기 등
검사장비 5대를 보유하고 전담 검사인력 2명이
연간 1,500건 이상의 방사능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
방사능 검사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 초중고교 등
학교급식 공급 식재료(1,000건 이상)와
도내 유통 가공식품(500건 이상) 등이며,
방사성핵종인 요오드, 세슘 등을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
특히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지진 사고 이후
방사능검출 우려가 높은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방침이다.
농산물은 비(雨)에 노출된 상태로 자라 방사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지작물을 위주로 검사
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사능 검사결과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gihe.gg.go.kr)에 실시간 공개할 방침이다.
​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유통되는
농수산물 방사능 오염 가능성으로 불안해하는
도민을 위하여 조례 제정과 방사능 전담 조직이
절실했다.”고 개소 배경을 밝히고 “학교 등
급식시설 납품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정밀검사를
확대하여 도민이 농수산물 방사능오염을
걱정하지 않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담당자(보건환경연구원) : 문수경(031-250-5025)
담당자(농식품유통과) : 민경록(031-8008-4456)

 
문의(담당부서) : 수원농산물검사소
연락처 : 031-250-5025
입력일 : 2015-12-21 오후 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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