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도, 중국 광둥성(廣東省)과 청소년 교류 합의. 2016년 상반기 추진

도, 중국 광둥성과 청소년 교류 합의.
2016년 상반기 추진

○ 도·광둥성 청소년 교류.
    2010년 중단 이후 6년 만에 재개 전망
- 도, 경기도의회와 협의 거쳐
   2016년 상반기 추진 예정
○ 남경필 지사 지난해 12월
    양 지역 청소년 교류 제안
○ 지난 10월 8일 광둥성에서
    적극지지 회신 공문 보내와
○ 양 지역 청소년 간 문화예술 교류 등을 통해
    문화체험 기회 제공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 기대



지난 2010년 중단됐던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 간
청소년 교류가 6년만인 내년 상반기 재개될
전망이다.
​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8일
중국 광둥성 외사판공실 국제교류처로부터
도가 제안한 국제교류에 대한 적극 지지의사를
담은 공문을 접수했다.
앞서 도는 지난 8월 10일 양 지역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청소년 교류의사를 담은
공문을 광둥성에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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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 4~5월경 한-중 청소년 총 100여명 규모
(파견 50명, 초청 50명)의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
주요 교류내용은 청소년 홈스테이, 전통문화 공연,
예.체능 발표, 학교수업 참관 및 한.중 청소년
토론회 등이다.
도는 만 24세 이하 도내 거주 고등학생과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광둥성에 보낼 계획이다.
광둥성에서 온 청소년에게는 판소리, 한국무용
등의 전통문화 공연과 한국전통문화 체험,
K-팝 공연, 토론회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
이번 교류협력 재개는 남경필 지사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남 지사는 지난해 12월 중국 광둥성
방문 당시 후춘화(胡春華) 광둥성 서기와
쥬사오단(朱小丹) 성장에게 양 지역 청소년
교류 추진을 제안해 적극적인 동의를
얻은 바 있다.
​
도-광둥성 청소년 국제교류는
지난 2003년 10월 ‘경기도-광둥성 간
경제협력촉진 양해각서’ 체결 이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총 9회, 445명의
청소년이 참가했었다.
​
경기도는 2011년부터 중단됐던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가 이번에 다시 재개돼
양 지역 간 우호교류 협력관계 발전과
도내 우수 모범청소년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을 기대하고 있다.

담당 : 윤미란 (031-8008-2544)
 
문의(담당부서) : 아동청소년과
연락처 : 031-8008-2544
입력일 : 2015-10-16 오후 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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