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럽과 미국증시의 큰 폭 하락으로
아시아증시가 큰 폭 하락으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폭을 많이 줄이면서
마감을 했는데요.
허나, 오늘의 증시는 괜찮았지만 내일의
증시도 괜찮을지 의문이 드는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세계주요국을 포함한 우리나라 증시가
많이 하락을 했기에 더 이상의 하락이
힘들것 같지만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는
격언처럼 하락을 하는 증시가 이해되지
않는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언제부터인가 세계증시가 동조화(Coupling)를
시작해서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면 연쇄적으로
유럽과 미국증시가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의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계증시와 우리나라 증시의
앞날이 어둡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특히, 중국의 경제침체나 중국 기술력의 발전은
무역흑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나라에
가장 큰 타격을 줄것 같은 예감이 드는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세계경제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안정으로
국민들이 편해지면 안되는 것인가요.
2015년 9월 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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