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8일 목요일

남 지사, 메르스 검사 현장 방문. 검사 직원 격려

남 지사, 메르스 검사 현장 방문.
검사 직원 격려

○ 남 지사, 17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팀 방문.
- “오랜 검사로 직원 지친 것 같다.
    건강관리 신경 써달라” 당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7일 오후 2시 30분
파장천로에 위치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박포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바이러스팀장과
함께 바이러스 검사가 이뤄지는
생물안전3등급실험실을 방문,
모니터를 통해 검사과정을 지켜보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은 없는지,
검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을 확인했다.
​
남 지사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고, 실험실 공간이 좁다는
박 팀장의 건의에 대해 “당장에 인력이나
공간을 늘릴 수는 없지만 노력하겠다.”고
말한 후 “오랜 검사로 직원들이 지친 것 같다.
직원 건강관리 등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
이어 남 지사는 “평택에서 블루베리와
체리가 잘 익었는데 평택산이라는 이유로
주문이 없다고 한다.”며 “메르스 때문에
같이 고생하시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분을
위해 평택산 농산물을 선물로 드리려고 한다.
내일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31일부터
15명이 3교대로 24시간 메르스 확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7일 오후 2시 현재
538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담당팀장 : 박포현 (031-250-2550)

문의(담당부서) : 보건연구부
연락처 : 031-250-2550
입력일 : 2015-06-17 오후 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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