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일 일요일

중동 산업시찰단, 경기도 식물공장에 큰 관심

중동 산업시찰단,
경기도 식물공장에 큰 관심

○ 쿠웨이트 석유공사 산업시찰단,
    농업기술원 방문
- 화훼 신품종 육종 온실,
  채소류 수경재배시설 견학
○ 시찰단 관계자 “쿠웨이트 도입하면
    농업발전에 기여.” 긍정 평가
○ 도 농기원, 식물공장 중동 수출을
    위해 식물공장 협력사업 제안


쿠웨이트 산업시찰단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식물공장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
도 농기원은 쿠웨이트 석유공사
산업시찰단 17명이 지난 1일
도 농기원을 방문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장미와 국화 신품종 육종 온실과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채소류 수경재배
시설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쿠웨이트 석유공사 관계자는
‘첨단 ICT기술을 이용한 식물공장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의 종류와 물을
절약하는 방법’ 등에 관심을 보이며
투자비용, 생산성, 경제성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겠지만 도입되면 쿠웨이트
농업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시찰단은 이어 첨단 온실과 식물공장을
견학하며 도시민을 위한 소형 수경재배기에
대해서도 재배기간, 가격, 재배기술에
관심을 표명하는 등, 중동에서의
소형 식물재배기 사업화 가능성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이 같은 관심에 대해 도 농기원 관계자는
“최근 중동에서는 농업용수를 절약하기
위하여 수경재배 시스템을 정책사업으로
보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도 농기원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동 식물공장 협력사업을 소개하고
연중 과채류 안정 생산을 위한 첨단농업
협력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한편 중동지역 산업시찰단의
농기원 방문은 지난 2014년 12월 카타르
공기업 및 정부기관 고위직 방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또한 앞으로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4개국 공기업 및 정부관계자가
도 농기원을 찾을 예정이다.
​
도 농기원 관계자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중동에
첨단 ICT 식물공장을 수출하기 위해
중동 국가에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상우 (전화 : 031-229-5808)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808
입력일 : 2015-05-02 오후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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