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화요일

9시 이전 등교생 지원과 등하교 안전강화 동시 추진

9시 이전 등교생 지원과
등하교 안전강화 동시 추진

○ 9시 이전 등교생 창의력 지원
   프로그램 꿈의 교실에 15억 원 지원
- 357개 학교, 7개월 간 1학교 당
   2개의 창의력 프로그램 도입 가능
○ 등하굣길 안전 보호자 지원하는
    ‘따복안전지킴이’
- 7개월 간 도내 267개 학교에 도입 가능
○ 남경필 지사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정책 추진해야”



경기도가 9시 이전 등교 초등학생 지원
프로그램인 ‘꿈의 교실’사업과 등하교
안전 강화를 위한 ‘따복안전지킴이’
사업을 동시에 추진키로 하고,
도 교육청과 본격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4일 밝혔다.
​
도는 올해 신규 교육협력사업으로
편성한 30억 원 가운데 ‘꿈의 교실’에 15억 원,
따복안전지킴이 사업에 15억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
이들 사업은 그간 경기도가 학부모
여론조사와 현장 의견 등을 폭넓게 수렴해
추진을 결정한 것으로,
‘꿈의 교실’은 수요자 중심,
‘따복안전지킴이’는 안전에 중심을 둔
교육협력사업이다.
​
경기도는 방침대로 9시 이전 등교학생을
위한 ‘꿈의 교실’ 사업이 진행되면
도내 357개 학교에서 7개월 간 1학교 당
2개의 창의력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따복안전지킴이 사업은 등하교 시에
초등학생이 학교와 집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등하교 지킴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의 방침대로 추진될 경우
7개월 간 도내 267개 학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이 사업은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등하교시 안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을 결정한 것으로, 도민 여론조사 결과
학부모들은 하굣길 지도(37.5%)와
등굣길 지도(15.9%)를 학생 안전 교육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꼽았다.
​
또 지난 2012년 경기연구원 연구자료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의 20.7%와
아동성폭력 사고의 22.6%가 등하굣길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어린이 안전분야에서 교통안전(37.7%)과
범죄안전(34.9%)을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
도는 교육청이 운영하는
통학 안전지킴이는
주로 오전 시간대에 학교 안이나
정문 횡단보도에서 활동하며,
경찰청 하굣길 안전지킴이는
오후 시간대 학교 주변과 놀이터 등
우범지역 순찰 위주로 운영되는 점을
감안할 때 ‘따복안전지킴이’는 사각지대인
학교 정문부터 학생집 근처까지 안전
보호자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교육협력사업과 관련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 돼야 한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담 당 자 : 황승철(전화 :031-8008-4812)

문의(담당부서) : 교육협력과
연락처 : 031-8008-4812
입력일 : 2015-05-04 오전 1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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