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화요일

경기 북·동부 특화발전사업, ‘본궤도’ 올라

경기 북·동부 특화발전사업,
‘본궤도’ 올라

○ 경기 북·동부 지역 경제특화발전사업에
    공모 접수 마감
- 17개 시·군에서 20개 사업
   1,475억 원 지원해
- 지원액(400억 원) 기준 3.7:1 경쟁률
○ 5월 중 심사과정 거쳐 지원대상
    사업 결정, 6월부터 본격 지원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북・동부지역
경제특화 발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
경기도는 5일 시군으로부터
제안사업을 공모한 결과, 17개 시군이
20개 사업을 응모했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액은 총 1,475억 원으로
도가 지원할 예정인 400억 원 기준으로
3.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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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지역 경제특화 발전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 북동부 지역에
예산 지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를 세우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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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는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되는
지역산업경제기반 조성형 사업 분야에는
8개 사업이, 최대 70억 원까지 지원되는
생활경제 육성형 사업분야에는
12개 사업이 각각 신청됐다.
​
공모 결과에 대해 도 관계자는
“그간 하향식 위주로 진행되는
도비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제안을
바탕으로 결정되는 상향식 예산지원
방식이라는 점에서 시군의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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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민간전문가를 다수 참여시킨
‘경제특화발전지원위원회’를 통해
1차 평가와 2차 현장답사, 오는 5월 말
최종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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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되는 것을 돕기 위해 분야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사업 착수부터
완료까지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
도 관계자는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
발전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 북동부의 지역경제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투자되는 예산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박성규 (전화 : 031-8030-2853)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53
입력일 : 2015-05-04 오후 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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