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수)
문화가 있는 날 저녁 7시,
서부문예회관에서 하우스공연형태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우스 공연이란 관객이 무대안쪽에 앉고,
공연자가 무대안쪽을 향해 공연하는 형태로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새로운 감흥을 주는 밀착 공연입니다.
5월27일(수)에는 성악(합창)으로
바리톤 김재일과 소프라노이소연
피아노 김기화를 모시고 서부문예회관에서
아름다운 봄을 장식 할 계획입니다.
또한, 7월9일(수)에는 타악앙상블로
색다른 작은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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