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0일 일요일

경기도, 11일부터 성남~서울 구간 광역급행버스 ‘8110번’ 노선 신설 운행

도, 성남~서울까지 11곳만 정차하는
광역급행버스 선보여

○ 도, 11일부터 성남~서울 구간
    광역급행버스‘8110번’노선 신설 운행
○ 운행효율 향상을 통해 이용객과
    버스회사 윈-윈 효과 거둬
- 운행거리·시간 : 서울 도심
   혼잡구간 4.5km·18분 단축
- 정차 정류소 : 31개소 →
  11개소(20개소 축소)
- 운행효율(대당 회전율) : 4.6회 →
   8.2회(운송원가 절감)
○ 도, 8110번 운행결과,
    굿모닝버스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방침


경기도가 오는 11일부터
성남(정자역)~서울(백병원)까지
단 11개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새로운
광역 급행버스 노선을 선보인다.
​
11일 운행을 시작하는 ‘8110번’은
기존 31개였던 정류소를 11개로 줄여
서울 도심 혼잡구간의 운행거리는 4.5km,
시간은 18분 단축하는 노선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성남~서울 구간
이용객들은 시간대별로 이용객들이 달라
입석탑승이나 장시간 대기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노선의 특성과 이용수요를 분석해 새로운
광역 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고
노선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
신설되는 8110번 버스는
▲ 차고지 출발 시간 단축을 위한
    출발지 부근 배차지 확보,
▲ 서울 도심 혼잡 구간 운행 길이
    4.5km 단축,
▲ 전철 환승이 용이한 주요 정류소
   11개소 한정 정차 등을 통해
   배차 간격을 5분 이내로 단축시켜
   장시간 대기나 입석탑승으로 인한
    승객들의 불편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버스운행 회전율이 4.6회에서
8.2회로 78%가 상승해 입석 승객 감소로
좌석제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8110번 노선 운행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굿모닝버스 정책의 환승거점 운행 효율 산정,
버스노선체계 개편 등의 기초자료로 ​
활용할 방침이다.
​
한편, 경기도는 도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굿모닝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층버스 및 다양한 요금제 도입 등
버스체계 전반에 대한 획기적 개편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경기도 버스체계 개편
추진방안 연구용역’을 실시 중이다.
​
8110번 노선의 정류소는 
①정자역→②수내역→③서현역→
④이매촌한신아파트→⑤낙생육교 ~(고속도로)~
⑥순천향대학병원→⑦서울백병원→⑧기업은행→
⑨우리은행→⑩종로2가→⑪종로2가(중) 다.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93
입력일 : 2015-05-08 오후 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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