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투자자들을 울리는 주식투자 책임

2015년 들어서 세계주요국증시들이
상승을 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주가지수가 많이 상승한 상태에서
개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뛰어 들었고요.

특히, Bio(제약)을 비롯한 음식료 등등의
업종은 많이 상승을 한 상태로 과연
새롭게 뛰어든 개미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개미투자자들이 불리한 또 다른 이유는,
기관들 혹은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정보가 늦고요.

일부의 CEO들은 사기로 자신의 배를
불리려는 사악(邪惡.wickedness)한 마음을 갖고
작정하고 사기(詐欺)를 치지요.

더 안타까운것은, 부정과 사기를 감시해야 할
감독기관의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the docter
after death)식으로 일이 터지고 난 후에야
대책을 남발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을 두번
죽이지요.

주식시장의 흥(興)과 망(亡)은 주식시장의
역사와 궤(軌)를 같이 하겠지만,
개미투자자들의 피를 뽑는 사기와
협잡, 무능으로 인한 감독소홀 등등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줄어들었으면 하는데요.





2015년 4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