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 금요일

[참고] “저금리의 함정?... 기업형 임대보다 대출받아 집 사는 게 더 싸” 보도 관련


[참고] “저금리의 함정?...
기업형 임대보다 대출받아
집 사는 게 더 싸” 보도 관련

부서: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5-02-03 10:49
 
정부는 주택구입자금 지원,
전세의 매매수요 전환 등을 통해
자가 보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주택 구매여력이 없거나 구매의사가 없는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업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것임
* 주택 구입시 취득세·재산세 등 세금과
감가상각비·수선유지비 등이 발생하므로,
기업형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것과 대출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단순 비교하기는 곤란
정부는 향후에도 주택시장의 활력회복과 더불어,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

< 보도내용 (아주경제, 2.3자) >
기업형 임대주택에 사는 것보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비용이 낮음
기업형 임대주택과 주택시장 정상화가
서로 상충됨에 따라 정부정책의 실효성이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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