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 금요일

[해명] 1%대 수익공유 모기지, 강남·판교 등 공급 1순위 관련

[해명] 1%대 수익공유 모기지,
강남·판교 등 공급 1순위 관련

부서: 주택기금과 등록일: 2015-02-04 22:50



수익공유 은행대출은 LTV, DTI 및
대상주택의 적격성 평가를 거쳐서 대출을
취급할 예정

주택 적격성 평가는 은행 대출의 안전성,
보증기관의 리스크 등을 감안하여 부적격
주택을 심사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강남 3구, 판교·광교·동탄 등 집값이 오를
일부지역만을 집중 선정하여 대출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시범사업 3천호는 수요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하고,
신청순으로 적격 심사를 진행하여
최소기준만 충족하면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

동일한 방법으로 주택기금 공유형
모기지 시범사업(‘13.10)도 다양한 지역에서
대출신청을 접수하여 대출대상자를 선정하였음

한편, 기사는 국토부가 협의도 없이
밀어부치고 있다고 하나, 현재 수익공유형
대출상품 출시와 관련하여 금융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상품구조를 설계중이며,
기사는 시범사업 후 국민 신한 등 타은행에도
은행 모기지 판매를 허용키로 했다고 하나
타은행에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한 바 없음

< 보도내용 (뉴스1 2.4일자) >
1%대 수익공유 모기지,
서울 강남 경기 판교 등 공급 1순위 될 듯
 
- 집값 올라야 되는 구조...
집값 상승 가능성 높은데
집중할 수밖에 없을 것
- 위험요인 큰데 국토부가
협의도 없이 밀어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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