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국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 설립
본격화
○ 한국폴리텍대와
경기도 일자리정책과 함께 준비단
구성
○ 13일부터 경기북부지역
○ 13일부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대상 부지 제안 공모
시작
24일엔 사업설명회 개최
○ 오는 4월까지 부지선정 마치고
○ 오는 4월까지 부지선정 마치고
2016년 착공
예정
폴리텍대학
경기북부캠퍼스
유치를
놓고 도내 시군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경기도가 본격적인
설립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13일
고양과
파주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북부
폴리텍 설립 부지 제안
공모’를
시작했으며 오는 24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대상
지역은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등 모두 10개
시군이며
마감은
2015년
4월
10일까지이다.
공모에
앞서 도와 폴리텍대학은
지난
1월부터
폴리텍 대학과
경기도
일자리정책과가 함께하는
준비단을
구성한 바 있다.
도와
폴리텍대학은 입지여건과 학생수,
지역산업수요
등을 고려해 오는 4월까지
부지선정을
마무리한 후 디자인과
실시설계를
추진
오는
2016년
캠퍼스 착공,
2018년
개교 할 방침이다.
경기북부지역은
32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지만
전국에
34개소나
있는 폴리텍대학
캠퍼스가
한 곳도 없는 지역이다.
도는
폴리텍대학 경기북부캠퍼스가
경기북부지역에 기술인력
공급은 물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지역맞춤형
직업교육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943
입력일 : 2015-02-16 오전 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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