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난안전본부,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
○ 재난안전본부, 도민 안전
위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 2.17~2.23까지 인원 2만781명,
○ 2.17~2.23까지 인원 2만781명,
장비 1,427대 동원
○ 귀성객 몰리는 역, 터미널에
○ 귀성객 몰리는 역, 터미널에
119구급차 전진
배치
○ 연휴 기간 휴무 병·의원 및 약국 등
○ 연휴 기간 휴무 병·의원 및 약국 등
생활정보
제공
경기도가
설을 맞아 도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에
따르면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간
추진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본부 및
도내
34개
전 소방관서 소방공무원 6,62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3,982명
및 의무소방 180명
등
총
2만781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1,421대,
소방헬기
3대,
소방정
3대
등
총
1,427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다중
운집 취약대상 특별관리,
순찰강화
등
사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24시간
감시와
순찰체제를
강화한다.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역,
터미널,
고속도로
등 19개소에
119구급차
19대와
구급대원
39명을
전진 배치하여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병원이송 등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방헬기를 이용해 도내 주요 고속도로를
항공순찰하면서
안전한 귀성과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편의 119긴급서비스를
운영하여
빈집 가스차단 등 민원신고에
적극
대응하고 차량사고,
수도
동파,
전기누전,
휴무
병・의원
및 약국현황 등
생활
편의 정보도 제공한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설을
맞아
모처럼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담 당 자 :
하종근
(전화 :
031-230-2954)
연락처 : 031-230-2954
입력일 : 2015-02-16 오후 2: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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