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 내달 9일 뉴욕서
'한국경제설명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9-18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달 9일 미국 뉴욕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경제설명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한국경제설명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0년 3월 허경욱 전 차관 이후
4년여 만이다.
최 부총리는 설명회에서
새 경제팀의 정책방향과 주요 경제현황 및
이슈를 직접 해외투자자와 외신 등에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새 경제팀의 확장적 거시정책과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체질 개선,
성장잠재력 확충방안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설명회 이후
워싱턴으로 이동해 IMFㆍ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과(044-2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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