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열풍이 불 때는
미국증시화 Coupling이 되었기에
잠도 자지 않고 미국증시를 분석하고
연구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미국증시와
동조화가 되지 않고 중국증시와
닮아가고 있는데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미국과 유럽증시는 상승하는데
우리증시만 하락할 때의
소외감은 무척이나 큰데요.
문제는, 앞으로도 미국과
동조화 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일본의 예에서 보았다는 것이
더 큰 슬픔이라 할 것입니다.
으음~~
마지막 불꽃을 피워보지 못하고
잃어버린 30년을 향해서 전진하는가요.
2014년 6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 [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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