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판(板)을 엎자는 것인가요.

요즈음 대한민국 증시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주식판을 뒤집어 엎자는 것으로 밖에
안보일 정도로 심각하게 침체된 것 같은데요.

특히,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에서
투자신탁과 은행 가타 투자주체들의
거래동향을 보고 있노라면 깡통밖에
남아있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외국인들도 선물을 조정하면서
현물을 움직이고 있고요.
외국인들의 현물매매 동향 또한
예전처럼 활발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으음~
현재의 대한민국주식판은
산소호흡기를 붙이고 있는
중환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2014년 4월 4일 금요일 대한민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