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이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는군요.

"가는 놈이 간다"는 증시 격언처럼 미국증시가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미국증시는 계속해서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상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증시의 향방이라 할 텐데요.

우리나라 증시도 마지막 불꽃을 태우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물론, 산적한 국내문제가 발목을 잡을
것이지만요.

개인적으로 우리 증시가 마지막 불꽃을
피울 시기로 전세계증시의 상승으로
투자자들 혹은 국민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켜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것이기에요.

한마디로, 거품이 부풀어 올라가는 시기로
거품이 계속 부풀어 오를수록 일반인들의
관심이 주식시장으로 향할 것이며,
참여자가 많아질 수록 산적한 국내 악재들이
가려지지 않을까요.




2014년 3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