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에 대해 일부전문가들이 과열(過熱overheating)을 지적하는군요.
주식시장은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결과는 끝이나야 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지요.
신(God)도 모르는 주식시장의 결과를
전문가를 비롯한 우리들이 예측을 하면서
투자를 하는 곳이 주식시장이며
상승을 하든 혹은 하락을 하든
항상 희망과 우려가 쌓여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라 할 것입니다.
얼마전부터 증시를 비관적으로 봤던
일부의 전문가들이 "경고"를 보냈고요.
또한, 새롭게 "경고"를 보내는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지요.
아쉬운 것은, 주식시장은 상승에 대한
방향제시 보다는 하락에 대한 "경고"를
더 많이 보내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하락의 피해가 투자자들에게 횔씬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같고
자신만의 판단과 선택으로
투자를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3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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