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 Blog를 개설하면서
부동산과 증권 등등을 통합해서
1곳(개)의 Blog만을 계획했는데
2013년 7월 19일에 증권관련
Blog Site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부동산관련 Blog를 7월 10일에 오픈하고,
증권관련 Blog는 7월 19일에 따로
오픈한 것은 증권투자는 죽을 때까지
지속될 것이기에 반성과 참고를
목적으로 따로 Open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잘했다고 판단하며
앞으로도 쉼없이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어느정도
자생력을 갖춘 Blog가 되면
게시글을 영어로도 Posting을 해서
외국인들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1년, 10년, 20년 후에는 분명
오늘 보다는 나은 Blog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01월 7일 증권관련 Blog에
1,000번째 글을 posting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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