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금융위원회 신규 CI(Corporate Identity) 제정

금융위원회(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신규 CI(Corporate Identity) 제정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3-12-24


금융위원회는 금융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기관으로서비전과 역할을 강조한 
 새로운 CI를 제정하여 
‘14년부터 사용할 예정임
 
현재의 CI는 
 ‘98년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때 
  사용하던 것으로, 
‘08년도 금융정책 기능을 포괄하는 
 금융위원회로 확대 개편된 이후 
 당면한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 등으로
 새로운 CI를 제정하는 작업이 늦어졌음
 
금융위원회는 
‘14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중앙행정기관으로서의 막중한 역할 및 
 책임을 확하게 인식하고, 
 금융위기 없는 “튼튼한 금융”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금융”
  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
 이루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의지를 
 다시한번 다지는 의미에서 새로운 CI를 제정하고 
 ’14년 1월 1일부터 사용할 예정임







금융위원회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국가기관임을 상징하는 
무궁화 이미지와
금융역사를 의미하는 
상평통보 이미지를 결합하여
신뢰감을 더할 수 있는 
골드 컬러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안정 및 
금융산업의 선진화를 달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비전과 리더십을 
담고 있다.
 
무궁화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그 중심에 위치한 상평통보의 
둥근 테두리글로벌 금융환경,
중앙의 네모는 
공명정대(fair and square)함을 
상징한다.
금융위원회의 비전을
뻗어나가는 빛으로 형상화함으로써
글로벌 금융강국을 
이루고자 하는 포부를 표현하였고,
상평통보내의 좌우 명암을 
반전하여 역동성을 강조함으로써
전통(상평통보)을 계승하며 
미래를 향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겠다는
다짐을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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