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5일 목요일

2013년 12월 05일에 바라본 대한민국 증권시장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서

2013년 12월 05일 오전 12시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서
대한민국 기관들의 투자금액 점유률을
보고 있노라니 거의 쪽박(깡통)에 가까운
밥그릇을 보여주고 있네요.

대한민국에는 무수한 기관투자자들이
있을텐데요. 어떻게 외국인 투자자들
투자금액의 1/2에 그치고 있는지...,

이렇듯, 대한민국 기관들의 밥그릇이
쪽박에 가까운것은 개인들이 기관을
믿지 못하고 자금을 보태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투자자들도 돈이 없기는
마찬가지겠지만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의 행태를 보면 개인들의
피만 빨았기 때문에 개인들의 신뢰가
깨졌다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늘상 이야기했지만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의 밥그릇이
쪽박으로 변해갈 수록 외국인들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이고요.
외국인투자자들만 엄청난 자본력으로
대한민국의 개인투자자들 돈 뿐만 아니라
연.기금의 투자금액까지 빨아 먹을 것이기에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의 몸집을 불릴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13년 12월 05일 12시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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