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주식투자에서 가장 큰 적(適)은 편견(prejudice)이다.


10 여년 전에 일반투자자가 물어왔습니다.
`엘지생활건강을 투자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10 여년 전에는 LG그룹들이 어려움에
쳐해 있을 때였기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10 여년 사이에 LG생활건강은 20배가 넘게
상승을 했습니다.



또, 현대모비스로 사명을 바꾼 현대정공도
10 여년 전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여서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현대모비스 또한 10배가 넘게
상승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편견을 갖고 주식시장을 바라봤기에
투자에서 뒤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주식투자者는 계속해서
열린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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