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한 많은 개미투자자들은
高價株보다는 주식수가 많은
低價 대중주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것 또한, 주식투자에서
아주 잘못된 투자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누히 이야기했듯이,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좋은 회사의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수해서
목표수익률이 달성할 때 매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든데요.
『좋은 회사의 주식~』에서 좋은 회사를
어떻게 판별할지가 주식투자에서 가장 큰
難題라 할 것이지만 적어도 低價 대중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회사'란 많은 조건들을
충족해야 할 것이지만,
1. 미래가치가 지속적이며
2.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마인드가 깨어 있으면서
3. 항상 언론의 주목을 받는 회사
4. 기타 등등의
조건들을 갖춘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좋은회사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회사는
드물기에 그리고 이미 많이 상승을 했기에
새롭게 발굴하는 것이 우리 투자자들의 몫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10월 25일 관심주들의 동향
2013년 10월 25일에도 장마감 동시호가에
삼성전자를 3000원 상승시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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