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8일 일요일

경기도, ‘2014년 통계로 보는 경기도 공공도서관’ 발간

도민 2명 중 1명,
공공도서관 회원… 책 대출도 1위

○ 경기도, ‘2014년 통계로 보는
    경기도 공공도서관’ 발간
- 도서관 현황, 통계, 공공도서관
   정보 등 알기 쉽게 엮어
○ 경기도 공공도서관, 2009년에
    비해 54% 증가… 전국 23%
○ 도민 1,270만 명,
    1인 평균 1년에 3.8권 빌려 읽어
- 책 많이 읽는 도시는
  과천시, 1인 당 1년에 14.4권 읽어


경기도민 2명 중 1명은 공공도서관 회원이며,
경기도민들은 전국 광역단체 도민 중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9일 이 같은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통계자료를 담은 ‘2014년 통계로 보는
경기도 공공도서관자료를 발간, 배포했다.
자료에는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 및 운영,
예산 및 장서, 이용현황, 전문 인력의
통계를 이해하기 쉬운 그래프로 구성했으며,
시군별 다양한 공공도서관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엮었다.

자료에 따르면 도내 공공도서관 수는
2009141개 대비 2014217개로
76개관이 건립, 개관하여 54% 증가했다.
이는 전국 공공도서관 928개 중 23%
전국 최다이다.
도내 공공도서관 보유 장서는
20091,600만권에서 20142,500만권으로
56% 증가했으며, 도민 1인당 장서 수는
2.0권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민은 1인 당 1년 동안
평균 3.8권의 책을 빌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책을 빌려보는 도시는
과천으로 14.4권이었으며
구리 5.9, 광주 5.6권 순으로
조사됐다.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013년 조사된 전국 도서관
1인당 대출 권수에서도
경기도는 3.5권으로 2위를 차지한
제주 3.2, 3위 충북·경남 2.5권보다
높았다.
한편,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반면, 1관 당 사서인력은
2009년에 비해 26% 감소해 사서인력
충원이 뒷받침 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 당 자 : 엄 미 예 (전화 : 031-8008-4822)
   
문의(담당부서) : 도서관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22
입력일 : 2015-03-06 오후 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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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의견 수렴 위한 한강수계기금 간담회 열어

도, 도민 의견 수렴 위한
한강수계기금 간담회 열어

○ 6일 광주시청 상황실서.
- 기금사업 추진 시군의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요구사항 청취
- 여건변화에 따른 도내 시군의
   기금사업 발전전략과 신규사업
   아이템 논의


경기도는 지난 6일 광주시청 상황실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을 추진하는
용인, 광주, 양평, 안성, 이천, 여주 등
경기남부권 6개 시·군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배수 경기도수자원본부장 등
도 관계자, 우석훈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신총수 수계관리위원회
자문위원,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해당 시군 과장이 참석했다.

한강수계관리기금은 1999년부터
팔당 상수원을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수도권 주민이 부담하는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한강수계
상류지역의 수질개선사업과 규제지역
주민지원사업을 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수계기금을 받아
실제 사업을 하고 있는 도내 11개 시·군과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보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수계기금 관련 최근 동향과
2016년 기금운용계획 수립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기개발연구원
송미영 연구위원의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여건 변화와 경기도 대응방향’,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이석호 연구위원의 한강수계 상류 시군의
기금사업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와
·군 건의사항에 대한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미영 연구위원은 이날 한강수계
관리체계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시했으며,
이석호 연구위원은 텃밭 공유사업,
홈스테이 사업 등 상하류 협력사업 개발의
필요성과 규제피해비용 평가결과에
입각한 주민 지원사업 확대를 제안했다.

한편,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일선 시군과 주민들은 열악한 시·군 재정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지원 확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주민지원사업 실시
등을 주장했다   

한배수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이날
.하류 지역 상생이라는 수계기금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수질개선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함께 조화시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와 시·,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수계기금 운용계획 수립과정에도
경기연정의 정신이 접목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한강수계 상류 북부권 5
·군을 대상으로 한 2차 간담회를
오는 13일 가평군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도는 간담회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2016년 기금운용계획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 서울, 인천,
, 충북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담 당 자 : 조인원(전화 : 031-8008-6921)
   
문의(담당부서) : 수질정책과
연락처 : 031-8008-6921
입력일 : 2015-03-06 오후 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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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어린이시설 9%서 기생충 검출‥ 경기도, 주의 당부

북부 어린이시설 9%서 기생충 검출‥
경기도, 주의 당부

○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역
    어린이 활동공간 토양 오염도 검사
○ 대상 놀이터 132개소 중
    12개소 토양(모래)에서 기생충(란) 검출
○ 중금속 검출은 없어.
    관리주체의 환경개선 의지 필요


경기북부지역 어린이 놀이터와
공원 모래 일부에서 기생충()이 검출돼
경기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하
북부지원)9일 북부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132개소의 토양(모래)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오염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북부지원은 경기북부 지역 도시공원,
주택단지,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의 어린이 놀이시설 토양에서
강아지에게 기생하는 개 회충() 등의
기생충()과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 오염여부를 조사했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지의 9.1%에 해당하는
12개소에서 기생충()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한 중금속이
검출된 어린이 놀이시설은 없었다.
시설종류별로는 도시공원이 10.0%,
주택단지 9.8%, 어린이집 9.1 %,
유치원 7.7% 그리고 초등학교
운동장은 7.4 %의 기생충()이 검출됐다.
도시공원의 경우 환경부가 2014년에
실시한 전국 검출률 5.8% 보다 높은
수준으로 특히 5월이 22.7%,
9월이 22.0%로 다른 계절에 비해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
북부지원 송희일 연구사는 도시공원은
사람과 동물의 출입이 다른 시설들에 비해
쉬워 기생충() 검출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환경조사 중
40개 도시공원에서 담배꽁초가 27.5%,
깨진 유리가 5.0%, 동물분변이 12.5%
검출됐으며 근처에 쓰레기적치장이
있는 곳도 7.5%나 됐다.”며 시설 이용과
관리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북부지원은 북부지역 도시공원
안전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해 연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연락처 : 031-8030-5954
입력일 : 2015-03-06 오후 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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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중심 캠핑관광 활성화사업 추진

도, 경기북부 중심 캠핑관광
활성화사업 추진

○ 상·하반기 2회씩 총 4회에 걸쳐
    가족캠핑 페스티벌 추진
○ 체류형 관광사업 확대 차원.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정캠핑 실시
○ 4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5월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부터 시행


경기도가 남경필 도지사의 공약가운데
하나인 대한민국 12일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캠핑관광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체류형 관광사업 확대를 통해 도내 관광
사업을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상·하반기
2회씩 총 4회에 걸쳐 도내 주요 축제장을
중심으로 12일 또는 23일 규모의
가족캠핑 페스티벌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상반기 가족캠핑 페스티벌
장소로 424일 개막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51일 개막하는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장을 선정해 가족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는 방침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경우
여주 남한강변의 금은모래캠핑장을 활용해
캠핑과 황도돛배·도자비엔날레 체험,
신륵사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장에서는
축제장을 활용한 캠핑과 구석기축제체험,
안보관광을 연계한 캠핑관광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이번 가족캠핑페스티벌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정캠핑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정캠핑은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현지에서 구매하여 발생하는 이득을
해당지역민들이 얻고, 자연보호 및
지역주민과의 상호 예의를 지키는
캠핑방식을 말한다.
이에 따라 도는 캠핑장 내에 지역농협과
함께 지역 특산물판매장을 운영하는 한편,
마지막 날 아침식사로 지역단체가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도록 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캠핑축제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당일 관광객은 전국1위이나
숙박 관광은 2위로 이번 캠핑페스티벌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경기도의 공정캠핑이
국내 캠핑문화를 변화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도는 상반기 캠핑실시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경기 북부지역에 캠핑페스티벌을
집중할 방침이다.

담 당 자 : 전영식(전화 : 031-8008-3336)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6
입력일 : 2015-03-06 오후 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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