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8일 수요일

정부, 연내 정책자금 집행액 5조원 확대


정부, 연내 정책자금 집행액 5조원 확대,
시내 면세점 확대

- 경제관계장관회의…
  "엔저 대비 수출 중소기업 
  환변동보험료 절반으로 경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0-08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집행하는
정책자금을 당초 26조원에서 31조원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금지출ㆍ공공기관 
투자 등을 1조4000억원 늘리고, 
설비투자펀드ㆍ외화대출의 연내 집행을 
3조5000억원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비 촉진을 위해 시내 면세점을 늘리고
주택연금 가입대상을 확대하겠다"며
"투자 활성화를 위해 창업 중소기업과 원천기술 
연구개발(R&D)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식시장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경직된
시장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주식시장 발전
방안'도 이달 안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경제동향과 대응방향' 및
'엔저 대응 및 활용방안'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최근 엔저 현상과 관련해
"엔저로 피해를 입는 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이를 설비투자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두 가지 트랙으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약 4000여개 대(對)일본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변동보험료 부담을
절반으로 낮추고, 4분기 안에 1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자금난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엔저에 따른 자본재 가격 하락이
우리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비자금 공급 규모를 3조5000억원 확대하는
 동시에, 관세감면과 가속상각 등 세제지원을
통해 기업의 투자비용을 줄여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3000억원 규모의 해외 인수합병(M&A)
펀드를 조성해 우리 기업의 해외기업 M&A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외환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하다면 추가 대응도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최 부총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제기한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문제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국민과 어린이를 볼모로 정부를 위협하는
결과가 된 것은 유감"이라고 전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7일 재정여건을 고려해
2015년도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에 해당하는 2조1429억원을 전액 편성하지
않기로 결의한 바 있다.

최 부총리는 "누리과정은 지난 정부 때
교육교부금에서 재원을 부담하기로 이미
합의해서 추진해온 사안"이라면서 "실제로
작년부터 단계적으로 지방교육재정에서
관련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육감협의회의 주장은 어린이
교육을 두고 유치원은 교육부(교육청),
어린이집은 복지부(지방자치단체)로 나뉘어
영역 다툼을 벌이던 옛날로 되돌아가자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정부는 내년 보통교부금 교부 시
누리과정 운영비 전액을 산정해 교부할 예정"이라며
"교육감들께서 관련 법령에 따라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에 대한 예산편성 의무를 준수할
것으로 보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 일시적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자금 흐름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지방채 1조9000억원을 인수해 지원할 방침"이라며
 "시도 교육청도 불요불급한 지출 수요를
조정하는 등 재정운영을 효율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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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3.7% 유지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3.7% 유지
- 세계경제전망…
  "2015년 전망은 4.0%로 0.2%p 상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0-07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과
같은 3.7%를 유지했다.
내년 전망치는 당초 3.8%에서 0.2%포인트
올린 4.0%로 상향 조정했다.

IMF는 7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한국은 수출과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유지하면서 올해 3.7%,
 내년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라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3%로 지난 7월의 3.4%보다
0.1%포인트 낮춰 잡았다.
내년에도 당초보다 0.2% 하향 조정한 3.8%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예상보다 취약한데다 하방위험은
여전하며 국가별로 위험요인이 다원화
돼 있다"고 평가했다.

선진국 중 미국에 대해선 견실한 성장을
전망했지만, 유럽과 일본은 더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신흥국은 선진국의 수요회복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ㆍ인프라 부족 등 구조적 요인과
대외취약성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여전히 취약한
가운데 미국 테이퍼링으로 인한 금융시장 충격과
지정학적 긴장 등 위험요인이 혼재한다"고
분석했다.

단기 위험요인으로는
△양적완화 종료 및 금리인상
△시장조정ㆍ자본비용 증가에 따른 투자ㆍ소비 감소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유가상승 등을,

 중기 위험요인으로는 
△유럽 등의 디플레이션 우려
△수요감소 지속에 따른 경기침체 장기화
△신흥국의 잠재성장률 둔화 등을 꼽았다.

IMF는 이에 따라 "확장적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총수요 정책과 중장기 경제 구조개혁을 병행하면서
재정ㆍ금융 부문의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국가별 상황에 따라 점진적 통화정책 정상화와
정책여력 확보 등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IMF팀(044-2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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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전망

2014년 10월 국제통화기금
경제성장률 전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0-07






외국인 보유 국내 채권 98조6000억원(2014년 9월말)

2014년 9월말 외국인 보유
국내채권은 98조 6000억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0-07





기획재정부는 7일
'최근 외국인 채권투자 동향'에서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채권에 5000억원을
순투자하면서 9월 말 기준 보유잔액은 
 9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외국인 채권자금이
국고채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9월까지 국고채 3조5000억원,
통안채 -1000억원의 순투자가 시현됐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투자액은
2011년 7조1000억원, 2012년 7조4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5000억원으로 떨어졌다.
올해 들어서는 1분기에는 순투자액이 없었지만
2분기 2조6000억원, 3분기 9000억원 등이
순투자됐다.

전체 채권 및 국고채 발행 잔액 대비
외국인 보유 비중은 지난해 말 수준을
유지한 반면, 통안채 보유 비중은 20.8%에서
18.8%로 소폭 감소했다.

국적별로는 중국ㆍ싱가포르ㆍ스위스 등이
순투자 상위국이었고, 미국ㆍ룩셈부르크계 자금은
작년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투자 주체별로는 비교적 장기투자 성격인
중앙은행 투자자금이 올해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유럽 등 기타 지역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아시아 중앙은행 편중이 다소 완화돼 투자가
지역적으로 다변화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기재부는 "향후 미국 양적완화 종료 이후
조기 금리인상 우려에도 우리 경제의 건전한
기초여건과 중앙은행 중심의 안정적인 투자
수요 등을 감안할 때 급격한 자금유출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 외국인 채권투자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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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9일 뉴욕서 한국경제설명회 개최…IMFㆍWB 연차총회 참석

최 부총리, 
9일 뉴욕서 한국경제설명회 개최…
IMFㆍWB 연차총회 참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0-07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경제설명회'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한다. 

최 부총리는 우선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시즌호텔에서 해외 투자자와 외신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설명회를 개최한다.
뉴욕에서 한국경제설명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4년 반 만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새 경제팀의 정책방향과
한국 경제의 주요 이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정책방향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등 국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방향도
소개할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설명회 이후 워싱턴으로 이동해
10일부터 열리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IMFㆍ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회의인 이번 재무장관 회의는 올해 정상회의의
성과물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다.
양질의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지난 회의에서
합의된 '글로벌 인프라 이니셔티브'의 이행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10~11일 진행되는 IMFㆍWB 연차총회에는
180여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글로벌 금융기관 및 기업 등이 참석한다.

연차총회 기간에 열리는 국제통화금융
위원회(IMFC) 회의에서 최 부총리는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해
과감하고 확장적인 거시정책과 구조개혁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언할 계획이다.

아울러 IMF에 대해 국가 간 정책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는 한편,
2010년 합의된 IMF 개혁안을 조속히 발효시켜
 IMF의 정당성과 글로벌 금융안전망을 강화할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

최 부총리는 출장 기간 중 김용
세계은행그룹(WBG) 총재와 캐나다 재무장관,
국제신용평가사 등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최 부총리는 이번 IMFㆍWB 연차총회를
계기로 10일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열고 양국 및
 세계경제 동향과 함께 양국 간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일 재무장관이 면담을 갖는 것은
지난 2012년 11월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과
조지마 고리키 전 재무장관의 만남 이후
 2년 만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과(044-215-4714),
국제기구과(4832), 지역금융과(4811),
국제금융협력국 협력총괄과(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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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Vicious circle)과 미국부채시계

왕왕 이야기했듯이 전세계는
19C까지 노동력으로 홀로 국가를 지탱하였지만,
20C 들어서는 기계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는
자본주의를 탄생시켰고요.

21C는 자동화와 IT 산업의 발전으로
노동력의 퇴조를 가져오고 있지요.

특히, 21C의 중에서 가장 큰 
폐단(弊端.harmful effect)은 
빚으로 경제를 성장시켰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빚으로 국가 경제를 성장시키고,
빚으로 가정경제를 성장시키고,
빚으로 기업경제를 성장시키고,
빚으로 개인발전을 영위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빚의 경제성장은 자본주의의
종말을 촉진시키고 있고요.
빚의 경제성장이 종말을 맞으면서
전세계 경제는 극심한 혼란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여려분들은 미국부채시계를 보고 있노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U.S. Debt Clock
(http://www.usdebtclock.org 미국부채시계)은
쉬지않고 빚을 쌓으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참고]
미국부채시계는 http://brillig.com/debt_clock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 10월 7일 세계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상호금융조합 경영현황(2014년 상반기)

2014년 상반기 
상호금융조합 경영현황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06










상호금융, 휴대전화 본인인증제 도입을 통한 금융사고 예방 추진


상호금융, 휴대전화 본인인증제 
도입을 통한 금융사고 예방 추진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06







□ 문자알림서비스(SMS)의 무력화를
예방하기 위해 4개 주요 신규거래*시
고객의 휴대전화 본인인증제를 도입

* ① 정기예금 가입, 
  ② 정기적금 가입, 
  ③ 대출(10백만원 이상), 
  ④ 인터넷뱅킹 거래

- 한편, 고객이 필수항목의
수신거부를 한 경우라도
별도의 절차(예: 창구안내)를 두어
횡령.사기 개연성이 높은

8개 항목*에 한해서는 
변동사항 발생 즉시 해당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안을 마련

* ① 정기예금 해지, 
② 정기적금 해지, 
③ 신규 대출(10백만원 이상), 
④ 제3자 담보 제공, 
⑤ 인터넷뱅킹 신규, 
⑥ 휴대전화 번호 변경, 
⑦ SMS 수신 동의 취소, 
⑧ 통장 재발급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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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권 나온다』 헤럴드경제신문(2014.10.7일) 보도와 관련

으음,
2만원권을 발행하면
익숙하지 않기에 혼란이
따를 것 같은데요.

다행히 한국은행에서는
2만원권 발행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고요.




[보도해명자료]헤럴드경제신문(2014.10.7일)
『2만원권 나온다』 제하 보도와 관련

         한국은행      등록일     2014-10-07





<언론 보도내용>

 □ 헤럴드경제(’14.10.7일)는

“중앙은행이 저조한 환수율을 보이는
5만원권의 지하경제 유입 가능성에 대한
대책으로 2만원권 발행을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등의
내용을 보도





 <한국은행 입장>

□ 한국은행은 2만원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증시와 평택삼성산업단지

2014년 10월 6일 삼성전자가
평택삼성산업단지에 2017년까지
약16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를 해서
SK Hynix를 비롯한 SK 그룹주들이
큰 폭 하락을 했지요.

다행히 오늘은 하락이 없이 보합으로
마감을 하면서 진정이 되었네요.

늘상 이야기했지만, 삼성산업단지가
평택에 조성되는 것은 평택시의 복이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삼성전자 아니 삼성그룹만
잘 나가서는 안될 것이고요.

현대를 비롯한, SK그룹 등등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가 상승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참고] 삼성의 평택삼성산업단지
투자예상 규모



삼성전자의 평택삼성산업단지 투자 발표로
평택시의 부동산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일본의 전철을 밟는 시기가
늦춰졌으면 합니다.




2014년 10월 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대한민국 정부, 전자정부평가 세계 1위 3회 연속 달성


대한민국 정부, 
전자정부평가 세계 1위 3회 연속 달성

 10월 7일 카자흐스탄
「2014 전자정부글로벌포럼」에서 
 시상식 개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07



올해는 고려인들이 러시아로 이주한 지 
150주년이자,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한 지 77년 되는 해다. 

고려인들은 1863년, 13가구가 이주한 후 
빈곤과 기아, 독립 및 항일운동을 위해 
연해주 지역으로 넘어갔다. 
안중근, 이범윤, 최재형, 홍범도 등 수많은 
항일열사와 혁명가가 이곳에서 나왔다. 
이후 1937년 10월,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고려인 17만여 명은 다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허허벌판에 버려졌다. 
척박했던 땅과 혹독한 날씨의 처참한 환경은 
절망 그 자체였지만, 고려인은 굴하지 않고 
특유의 근면함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현지에 
벼농사를 전파하고 뿌리를 내렸다.

2014년도 UN 전자정부 평가 3회 
연속 세계 1위 시상식은 우리 한민족의 한과 
고난이 서린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됐다. 
박경국 안전행정부 1차관은 
10월 7일 15시 30분(현지시각), 
2014 유엔 전자정부 세계평가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글로벌분야, 
지역분야, 온라인참여분야’ 의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 2012년에 이어 
3회 연속 1위를 수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전자정부국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고, 행사에 참여한 500여명의 
세계 각국 대표들은 한국의 전자정부 
추진과정에서의 노력과 경험, 성공요인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박경국 차관은 “한국의 전자정부는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도 전자정부 세계 1위의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외국 공무원 초청연수, 
전자정부 컨설팅, 정부간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발판삼아 
전자정부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행정한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나라없는 
서러움을 극복하며 살고 있는 우리 고려인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주역으로서, 
우리 고려인 동포들이 한국과 중앙아시아간 
가교 역할을 넘어 새로운 실크로드 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엔과 카자흐스탄이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세미나인 ‘제3회 전자정부글로벌포럼’에서도 
한국정부, 대학,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전자정부 수출에 적극 나섰다. 
유엔이 준비한 전자정부 평가 수상국 
발표회에서는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이 한국 전자정부 성공 경험을 
발표했고,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 
황성돈 한국외대 교수, 김성희 카이스트 교수, 
조영임 수원대 교수 등이 토론을 주재하거나 
발표에 참여해 한국 전자정부의 미래를 
소개했다.

안전행정부는 전자정부 3회 연속 세계 1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역량을 발휘하여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들기 위한 
정부 3.0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정보를 국민에게 적극 개방·공유하고, 
정부 클라우드를 구축해 부처간 협업을 
촉진하며,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체제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자정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 전자정부수출지원단 임종건 (02-210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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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568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10. 9(목) 10:00,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07



< 중앙 경축식 >

대한제국 시절 교육고문을 지낸 
미국인 故 호머 헐버트 씨 등 9명이 
한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됐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568돌 한글날 경축식을 10월 9일(목)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글단체와 
정부 주요 인사, 주한 외교단, 사회 각계대표, 
학생,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 세상의 아름다움」
이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례와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경축사, 
한글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애국가 1∼2절은 성악가 김기훈(남), 
박주현(여) 씨가, 3절은 안양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남녀 어린이가 선도하고, 4절은 다 함께 부른다. 

한글 발전유공자 포상은 9명(개인 8, 단체 1)에게 
수여된다. 
前 대한제국 교육고문 故 호머 헐버트(미국) 씨는 
1890년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士民必知)’ 
저술 등 공로로 금관문화훈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호주 빅토리아주 한국어 교사회’는 1998년부터 
한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동포 자녀 및 
외국인 대상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한다. 
이날 경축식에서는 서울예술단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과정을 그린‘뿌리깊은 나무’를 
창작 가무극으로 재구성해 공연한다. 
언제나 백성들에 대한 열망과 우리말과 
글의 창제에 노심초사한 세종대왕의 결단과 
위로부터의 개혁정신을 보여 준다.

한편, 이번 경축식에는 젊은 시절 학업의 
기회를 얻지 못해 늦은 나이에 한글교실에서   
공부 중인 경남 거창군 거주 할머니 12명이 
특별초청 돼 경축식 행사에 참석한다. 
아울러, 세종학당에서 한글을 배우거나 가르치는 
우수학습자 121명 (47개국)이 참석한다. 
한글의 우수성에 매료된 이들은 우리나라 
방문기간(10.7~10.13)을 이용해 한글날 행사 
체험기회를 가진다.

< 관련 및 지역행사 >
한글날을 전후로 전국 27곳에서 2만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글문화큰잔치(10.7~10.10)』를 개최해 
한글 관련 전시·공연·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을 열고, 대구 광역시와 충청남도에서는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 8∼9일 
이틀간 전국 주요도로 변에 태극기(가로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직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담당 : 의정담당관실 김용권 (02-210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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