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일 수요일

불확실성 해소는 좋은데 천재지변은 문제다.

거짓말 같았던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서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서
국론(國論)이 극렬하게 대립을 했지요.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예정되어 있어
불확실성 하나는 해소가 되는 것 같고요.
다시는 거짓말 같은 국정혼란은 없었으면 합니다.

[자료=naver]


더해서, 트럼프대통령의 관세 부과와 부과율(率) 여부도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불확실성은 해소되겠지만
나라(국가)마다 혹은 기업마다 고통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어서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또, 미얀마를 덮친 강력한 지진을 보면서
천재지변(災殃)은 왜(?) 가난한 나라에게 더 자주 혹은
더 큰 고통을 주는지 가슴이 아프지요.

바램이 있다면, 천재지변 혹은 인재(人災)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고요.
국력과 기술을 키워서 무역(관세)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합니다.


[참고]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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