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비트코인에 대해서 들었지만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1000만원~2000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어서 의도적으로 멀리했던 것 같고요.
코로나19펜데믹 이전에도 비트코인과
여러 알트코인에 대해서 들었지만
상당수의 가상자산들이 한탕, 횡령, 파산...등등으로
혼란에 쌓이면서 또 다시 가상자산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고요.
코로나19펜데믹이 막바지에 또 다시
가상자산 가격들이 들썩이면서 은행에서도
빗썸과 광고를 한 적이 있었는데도
가상자산에 확신이 없었지요.
아마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몇몇의 백서를 읽어봤지만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고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 이였을 것입니다.
2024년 11월 트럼프가 당선되고
트럼프 당선에 앞장선 머스크를 떠올리며
도지코인을 매수할려고 했지만 실패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요.
2024년 12월부터는 가상자산 신문(디지털투데이,
블록미디어, 토큰포스트)과 지식백과 등등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고요.
실제로 가상자산을 채굴하고 있고요.
가상자산 대통령을 표방하는 트럼프를 보면서
2025년과 2026년은 가상자산의 해(亥)가
될 것도 같은데....,
해답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참고]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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