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8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 활성화 장관회의 주재
- 대내외 도전요인 극복을 위한 돌파구는
결국 “기업의 투자”입니다.
- 최상목 부총리 모두 발언
- 기업과 지역이 당초 계획대로
투자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연내 실시
- 환경영향평가 평가체계 세분화 등
투자친화적 제도기반 구축
- 지자체 참여 강화, 공공역할 확대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인프라 적기 구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2-18
[참고]
2024년 12월 18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 활성화 장관회의 주재
-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
(투자 신속가동 지원 및 제도개선 중심)은
2024년 12월 18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 활성화 장관회의 주재
- 농업·농촌 혁신 전략
(미래 발전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은
2024년 12월 18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 활성화 장관회의 주재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불화탄소
관리제도 개선방안은
2024년 12월 11일(수),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경제부총리 모두 발언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 12월 18일(수)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 활성화 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부총리(주재), 과기부·문체부·농식품부·
산업부·환경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국조실·통계청 등 장·차관 참석
최 부총리는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산업계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히며,
대내외 도전 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는
결국 “기업의 투자”라고 강조하였다.
다만, 최근 국내 정치상황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투자계획이 위축될 우려가 있는 만큼,
정부는 우리 기업이 투자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하였다.
금일 회의에서는
「기업·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
「농업·농촌 혁신 전략」,
「교통시설 지원체계 개편방안」,
「수소불화탄소 관리제도 개선방안」,
「소득이동통계 개발결과」 등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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