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우리 증시는 언제나 투자자들에게 웃음을 줄까요.

미국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다고 야단인데
중국(홍콩)과 우리 증시만 바닥을 헤메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나라 증시가 미국 증시와 동조(함께 움직임)되었다만
코스닥은 1998년 3월 10일 기록했던 2,834 point를
넘어서야 할 것이고요.
거래소(KOSPI)도 4,000 point를 넘나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 우리 증시는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는
중국 경제 혹은 중국 증시와 같이 움직인다고 
봐나 하나요.

더해서, 모두가 시진핑(習近平)을 비난하고 있지만,
시진핑이 있었기에 중국이 세계의 공장을 넘어서
미국이 신경쓰지 못했던 아시아와 아프리카
여려나라에 까지 눈을 돌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미국發 금융위기 충격을
중국이 상당부분 완화시켜 줬고요.
중국이 세계 공장 역활을 했기에
품질은 낮을 수가 있지만 여려 제품들을
낮은 가격에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것에는 끝이있다고
시진핑의 장기 집권과
중국의 부동산 거품이 어떻게 해결될지는 의문이지만요.

[참고]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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