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9일(수),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
- 보세창고 내 조립·수선 등 작업 허용,
보세공장 운영시 기업 자율성 대폭 확대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홈의 보급·확산 가속화
-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양육가구 부담 완화를 위해
다빈도 진료항목 부가세 면제 등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8-09
[참고]
2023년 8월 9일(수),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물류 경쟁력 강화 및 첨단산업
수출 지원을 위한 통관물류 규제혁신 방안은
2023년 8월 9일(수),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지능형 홈(AI@Home) 구축·확산 방안은
2023년 8월 9일(수),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은
2023년 7월 28일(금),
제28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발언은
2023년 7월 21일(금),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3년 8월 9일(수) 08:00에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여
➊통관물류 규제혁신 방안,
➋지능형 홈 구축·확산 방안,
➌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
➍부처별 수출‧투자 정책과제
이행실적 및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과기정통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
환경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국조실·
공정위·금융위·관세청 등
관계부처 장·차관
추 부총리는 먼저 7월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대비 21.1만명 증가했다고 하며,
기상악화,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 농업 등의 취업자가 감소하며
증가폭이 둔화되었으나,
고용률은 63.2%로 7월 기준 역대 최고,
실업률은 2.7%로 7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6월 경상수지가
최근 1년 내 최대치인 58.7억불
흑자를 기록하여
상반기에 총 24.4억불 흑자를 시현했고,
수출도 월별 변동성은 있으나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중국 리오프닝 효과의
지연 가능성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수출 회복 흐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지역·품목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신속 통관,
세관 허가·신고절차 간소화 등
이를 뒷받침할 수출 지원 인프라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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