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GDP의 25%를 차지하는 미국,
전세계 국제경찰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중국이 커지는 것을 반대하며
전세계 GDP의 16%를 차지하는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는 미국을 보면서
미국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의 미래가 미국의 계획처럼
흘러갈까(?)하는 의심도 들지요.
[자료=tradingview]
즉, 국채금리 상승과 국채 매수가 예전처럼
활발하지 못하게 되면서 달러 지위가
점점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고요.
미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융시장에 우려를 보내는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고요.
다행인것은, 중국의 경제가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주체들의 부채문제를 포함한,
민주화 열망에 반한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면서
중국의 영향력은 축소될듯 한데
시간이 해결해 줄것 같고요.
문제는, 미국의 금융시장이 불안해진다면
배가 고픈 우리나라 투자자들까지 피해를 보기에
미국 금융시장이 안정되야 할 텐데 어떨까요.
[참고]
2023년 8월 9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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