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4일 금요일

영국이 확실히 저물어 가는 것 같지요.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세계 1등 국가, 세계의 부러움을 받었던 국가였는데
지금은 영국의 지위가 많이 약화되었다고 봐야지요.

문제는, 영국과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의 미래가
어둡워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데
현실로도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22년 11월 3일 영국이 기준금리를 0.75% 이상하여
기준금리가 3%가 되었는데도 경기침체가 예상되면서
영국의 파운드화가 2%가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지요.

[자료=naver.sina.tradingview]




대처를 꿈꿨던 트러스 총리가 45일만에 물러나고
42세로 인도계 영국인인 수낵이 영국 총리가 취임하면서 
인도가 환화하는 모습을 보였지요.

영국의 몰락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분명 중국 인도의 부상과
영국, 일본, 이탈리아의 약화는 사실이라고 봐야지요.



[참고]
2022년 11월 2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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