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2020년 3월 전세계로 퍼지면서
전세계가 코로나19 펜데믹에 갇혔지요.
다행히, 전세계가 금리인하와
무제한 돈풀기로 경기 붕괴는 막았지만
후유증(後遺症)은 치유되지 못하고 있지요.
특히,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세계는 코로나19에
전쟁까지 겹치면서 새로운 기록들로 넘쳐나는
해(亥)가 되었지요.
600년만의 가뭄, 사막에 홍수, 대만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긴장감, 달러화 강세에 따른
주요 통화들의 十數年만의 폭락,
천연가스 가격의 십수년만의 가격 상승...등등
[자료=naver.cme.신랑재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드론과 무인기를 통한 미사일 공격의 무서움을
보게 되었고요.
유럽과 미국의 지원받는 우크라이나도 걱정이지만
대항하고 있는 러시아의 앞날도 걱정되었고요.
2022년은 아니 2022년 하반기는
정말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지고 있지요.
문제는, 세계 경제나 인간 세계에 전혀
무익한 기록들이요.
[참고]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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