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대 2차관, 민생안정 관련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 주재
- 소상공인·청년·저소득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총 2조원 규모의
예산집행 집중관리 →
최대 68조원 수준의 정책금융
공급 차질없이 뒷받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2-07-15
[참고]
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긴급 할당관세 품목 확대
- 소고기.닭고기.커피.분유 등
7개 품목 할당관세 0% 적용은
2022년 7월 8일(금),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개최 결과
-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은
2020년 4월 23일,
제15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5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 홍남기 부총리 모두 발언은
□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022년 7월 15일(금) 10:00,
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에서
「제2차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최하였음
□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금융시장의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취약계층의
부담 경감 및 민생·물가안정 과제의
정책 체감도·실효성 제고를 위해,
ㅇ 어제(7.14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금융부문 민생안정 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 금년 2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고금리에 취약한 소상공인 및
청년·최저신용자 등에 대한
총 2조원 규모의 취약계층 금융지원예산*
집행현황·향후 계획을 점검
* 총 2조원 추경예산 지원 →
최대 68.3조원 규모 정책금융 제공
ㅇ 이와 더불어 지난주(2022.7.8일) 발표한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의
이행 및 집행관리방안에 대해 점검하였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