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2022년 상반기 투자가 1970년 이후
"최악의 상반기"로 기록되었다고 야단들이네요.
2020년 상반기는 최악의 악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파편들이 경제를 비롯한 주식시장 그리고
가상자산 시장까지 최악의 상반기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2022년 상반기가 1970년 이후
최악의 상반기였지만 누군가는 수익을 기록하면서
괜찮은 상반기였을 수도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2022년 상반기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022년 5월 初까지는 최악의 상반기였지만
5월 중순이후 보유종목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본전이 되었고요.
본전에 매도하고 다른 종목들에서
약간의 우식을 얻었기에 좋았다는 말할 수 없지만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수익을 얻는 것이
내가 잘했다기 보다는 운(運)이 좋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승할 것을 믿고 기다렸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요.
언론이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요.
[참고]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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