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4일 목요일

투자 빙하기가 오면 기관이나 증권사는 힘들어질텐데

2020년 3월 듣도 보지도 못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공포에 휩쌓이면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가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헬리콥터에서 
무차별로 뿌려대면서 경제가 최악으로 치닷는 것을 
막으면서 자산시장과 금융시장이 좋아졌지요.

자산시장과 금융시장이 좋아지면서
너도 나도 금융시장과 자산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자산과 금융시장을 활황을 맞으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떼돈을 벌게 되었고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고
투자시장으로 끌어들였던 투자자들을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 그리고 관계자들은
`봉(호구)'로 생각하면서 자신들의 배말 불리면서
손실을 입은 개미투자자들이 지쳐가고 있는데요.

우리는 예전에도 기관과 증권사 그리고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이 자신들의 배만 채울뿐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며
이번에도 자신들의 배만 채운다는 것을 느끼면서
또 다시 빙하기가 찾아오면 증시 관계자들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참고]
2021년 11월 2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1월 3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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