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이
2021년은 중국에 투자하라고
2021년은 중국의 해(該)가 될거라고
쉼없이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중국 恒大그룹의 유동성 위기설로
중국 증시를 비롯한 홍콩 증시가
개판이 되니까 아무런 말이 없네요.
아니, 중국에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떠드네요.
이처럼, 신(神)도 모르는 주식시장을
그것도 중국 증시를 투자하라고 떠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졌다면
대처 방법도 일러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도 우리 증시 보다
중국 증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지금은 손실을 보고 있지만
시간이 수익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중국의 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
언어를 모른다면 장기로 그것도
펀드나 ETF가 좋다고 보고요.
[참고]
2021년 9월 2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