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자기도 못하면서 강요하는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이
시시각각(時時刻刻) 변화하는 결과를 놓고
마치 자신들은 예견했다는 듯이
그리고 자신들은 대처를 했다는 듯이
떠들면서 다른 사람들도 대처를 했어야 한다고
주장하지요.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미래'인데 
시시각각 변하는 미래를 알 수가 없는데도,
시시각각 대응을 하라고 혹은 했어야 한다고
떠뜨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미래를 잘 알고 있다면
결과를  떠들지 말고 과정을 알려줘서
모두가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결국, 신도 모르는 미래를
신도 모르는 주식시장을
마치 알고 있다는 떠드는 것이 나쁘고요.
시시각각 대응을 해야 한다고 떠드는 것도 나쁘고요.
자신들도 못하면서 대처를 하라고 혹은 
했어야 한다고 떠드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스스로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기다리는 것이지요.


[참고]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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