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한 종목이 많이 빠졌기에
혹은, 상승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증시까지 상승하면서 증시 분위기가 좋을 때,
우리는 보유한 종목의 가격을 미리 예측하면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주가지수나 다른 종목은 상승하는데
보유한 종목은 상승이 없거나
상승해도 예측치만큼 상승하지 못하면서
실망감은 더 커지면서 짜증이 배(倍)가 되지요.
짜증이 더 커지는 것은
예측이나 기대를 항상 하는 것이 아니라
증시 주변 여건이 좋아지면서
내가 보유한 종목도 상승할 차례가 되었기에
미리 예측이나 기대를 했는데,
주가지수나 다른 종목들은 상승했는데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
내가 보유한 종목은 예측이나 기대를 져버린다는
것이 더 소외감을 주지요.
그러나, 짜증이 커지고,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소외감이 커지지만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참고 기다리다 보면 상승할 수도 있기에요.
매도하고 다른 종목을 매수해봐야
매도한 종목은 상승하고 매수한 종목은 하락하다면
견딜수가 없을 것이기에요.
더 좋은것은, 증시 여견이 좋아졌다고
미리 예측이나 기대를 하면 짜증(스트레스)도
커지기에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1년 6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6월 18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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