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펜데믹 이전에도 양극화란 단어가
입에 오르내리긴 했지만,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되면서
양극화란 단어가 폭넓게 사용되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요.
코로나19 펜데믹 이전에는 `상위 10%'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상위 1%를 넘어서 상위 상위 0.01%가
부의 많은 부분을 독식하면서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있지요.
하다못해, 체감 경기는 최악이지만
명품이나 특별한 맛집이나 특별한 곳은
더 많은 고객들이 몰려들면서 수익을 얻고 있고요.
정부의 직접지원, 세금 부과,
백성들의 자발적 참여 등등을 시행해도
부자들은 더 많은 부를 쌓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는 양극화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참고]
2021년 4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4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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