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6일 수요일

다우(Dow), 나스닥(Nasdaq), S&P 500,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갱신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인 2019년에도,
코로나19 펜데믹이 전세계를 휩쓴 2020년도
미국 증시는 수십 차례의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네요.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만 해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신화(神話),
즉, 미국도 망(亡)할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요.

그렇지만, 2008년 위기를 
미국은 금리인하와 돈을 뿌리는 전략으로
미국發 금융위기를 극복했으며,
2020년 코로바19 펜데믹도 
금리 인하와 돈을 퍼붓으면서 
빚(DEBT)의 반란이 걱정이기는 하지만
자산(부동산)시장과 금융시장은 틈만나면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지요.

이처럼, 미국 증시는 위기가 발생해도
금리 인하와 돈을 뿌리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빚의 반란이 걱정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같은 전략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과연 앞으로의 경제는 어떨까요.
과연 앞으로의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어떨까요.


[참고]
2020년 12월 14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12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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