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1일 금요일

미국 증시, 분위기 좋았는데 뭔일이래

세계 주요국 증시 상승으로
미국 증시도 시작할 때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약 2% 가까운 하락으로
마감을 했네요.

신규 실업자 감소세가 멈췄다는 것은
증시가 시작할 때 이미 반영되었고,
기술주 거품 논란은 틈만나면 등장하는 것이고,
챠트가 이미 꺾였다는 것도 주식이라는 것이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는 것이기에 맞지 않고,
미국 증시, 개장할 때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큰 폭의 하락은 뭔일이래요.

여기에 국제유가는 1년 동안 움직일 폭을
하루에 움직이면서 등락폭이 커졌는데
석유가 지배한 100년의 패러다임이
신재생에너지로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닌데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는 것도 문제지요.

모두가 힘들다고 하지만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괜찮았는데
앞으로도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부동산과 금융(주식)시장이 괜찮겠지요.
 


[참고]
2020년 9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9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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