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0일 목요일

호들갑을 떨기는..., 자기들도 못하면서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끊임없이 주식 마감 시세, 경제지표, 보고서, 
해외 언론, 정치인나 기업인의 말 등등에 
자신들의 생각까지 덧붙여서 떠들고 있지요.

특히, 주가가 급등을 하거나 
주가 지수가 급락하면 더 많은 경제 지표와
더 많은 보고서, 더 많은 자신의 생각까지
덧붙여서 호들갑을 떨지요.

문제는, 투자자들이 그 많은 변수를
투자에 반영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더 큰 문제는 호들갑을 떨고 있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투자에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끊임없이 발생하는 변수들을
투자에 반영할 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자신들도 투자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애꿎은 개미투자자들에만 책임을 돌리냐고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아가 끊임없이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별의 별 소식들을
전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겠지요. 


[참고]
2020년 9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9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