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현금카드 서비스」 본격 실시
한국은행 등록일 2020-06-02
[참고]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4/blog-post_30.html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이하 금정추)*
참여은행**들은 그간 공동으로 추진해 온
은행계좌 기반 모바일직불서비스(이하
모바일현금카드 서비스)를 2020. 6. 3일 부터
본격 실시
*금융정보화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금융권 협의체(의장: 한국은행 부총재)로
그동안 CD・타행환・전자금융공동망
(예: 인터넷뱅킹) 등 금융공동망 구축을 주도.
현재 금융회사, 유관기관 등 총 30개 기관으로 구성
**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은행
(이상 시중은행 설립순),
KDB산업, IBK기업, NH농협, Sh수협은행
(이상 특수은행 설립순),
DGB대구, BNK부산, 광주, 제주, 전북, BNK경남은행
(이상 지방은행 설립순) 등 14개 은행과
농협・수협중앙회가 참여(총 16개 기관)
□금번 「모바일현금카드 서비스」 본격 실시로
은행권은 대금결제 서비스와 뱅킹서비스
(CD/ATM 거래, 현금카드 가맹점에서의 출금 및
거스름돈(잔돈) 계좌입금)를 아우르는
종합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제공
ㅇ향후 동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결제 편의를 제고하고
소액결제에 수반되는 사회적 후생을 증대시키는 한편,
가맹점에서의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본적인 은행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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