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兆)달러($) 부양책 타결했다고
언론들이 야단이네요.
말이 좋아 2조달러지
우리 돈으로 하면 약2500조원으로
슈퍼추경이라고 불렸던 예산의
5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돈이지요.
미국은 성인 1인당 1200달러, 아동은 500달러를
지급해서 소비를 부양시켜 경제를 지탱하겠다는 뜻인데요.
문제는,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최대규모의
부양책으로 후폭풍이 없을지 걱정이 들기도 한데요.
우리나라도 경기도 주민들은 1인당 100,000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했지요.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정부 차원에서도
국민 1인당 1,000,000원을 지급해서
경기를 부양하자고 했기에 정부의 대응이
기다려지고요.
중요한것은, 저소득층, 타격을 직접받는 사람들,
피해지역은 조금 더 많은 지급하는 것이 좋지만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지급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요.
돈을 지급하지 않아서 경제가 침체되어
다시 회복하기 까지는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임을 알고 있기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 소비를 진작시켜서
경제가 덜 침체될것 시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
2020년 3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3/19_25.html
2020년 3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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